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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에 주목하라

 

이혜란 기자 | ddabalgun2@nate.com | 2008.02.19 09:06:02
[프라임경제]2007년이 대형주 중심의 기관화 장세였다면, 2008년은 개인투자자 선호 중심의 중소형 개별테마주가 순환매를 이루는 대중화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현재와 같은 개별테마주의 장세야 말로 실속 있는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던 2007년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수익률적인 측면에서 실속을 챙겨주지 못했다면, 2008년은 설령 종합주가지수가 1500~2000P 구간에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게 될지라도 개인투자자 선호 업종, 테마주의 상승 탄력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미스터문은 그런 맥락에서 “현시점은 올해의 중심 테마를 파악하고 공략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의 핵심테마는 대운하, 바이오, 에너지 등의 개별테마주가 지속적인 순환매장세를 이루며 부각될 것”이라 전망하며 “이러한 큰 축의 테마주 안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테마주의 흐름을 포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으로 “대운하테마주의 경우 최근까지 시세를 분출하고 있는 삼호개발(010960)/신천개발(032040)/이화공영(001840) 등을 비롯, 토비스(051360)/동우(088910) 등의 새만금테마주와 미주레일(078940)/울트라건설(004320) 등의 한중해저터널추진테마주로 세분화되며 테마주의 큰 축 안에서 새로운 테마주의 순환매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미스터문은 “바이오테마주는 줄기세포테마주/의료•장비테마주로, 에너지테마주는 신재생에너지테마주/대체에너지테마주로 세분화되는 가운데 우주항공테마에도 관심을 기우려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미스터문은 “개별테마주의 경우 현재와 같이 지수가 약세를 보일 때나,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때 더욱 강력한 시세분출을 보이는 특징을 보인다”면서 “이미 올라 있는 종목을 추격매수 하기 보다는 테마의 초동기에 진입한 종목을 선별, 전일 장에서 한중해저터널추진테마주의 대장주로 급등한 미주레일(048940)과 마찬가지로 바닥이 확인되어 가격메리트가 부각된 종목 중에서도 첫 양봉을 보인 종목군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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