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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판교 택지 개발지구 내 1만 2,000평 부지에 약 2,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발전소 건설공사는 2010년 11월에 준공되어 약 3만여가구 판교 신도시에 전기와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조성철 전무는 "작년 기 수주한 동남권역 열병합발전소에 이어 이번 판교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까지 수주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 국내외 지역난방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플랜트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현대제철과 약 1,500억원 상당의 당진 코크스, 화성 설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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