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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39억달러의 해외수주고를 기록한 현대건설이 해외에서 근무하느라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해외현장 임직원 자녀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스키교육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사우디 쿠라이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정희웅 차장은 "해외현장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게 미안하지만, 회사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 안심이 된다"며 "아들과 딸이 스키를 즐겁게 타는 모습이 더할 수 없는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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