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티즌 80%가 개인용 미니홈피나 블로그가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개인용 홈피나 블로그를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인기코너 테마리서치에서 1월 19부터 2월 7일까지 20일간 “당신은 개인용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가지고 계십니까”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277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유무를 묻는 설문에는 80% 대다수가 있다고 밝혔으며, 이어서 없다 13%, 지금은 없지만 만들 계획이다 6%, 기타 1%로 대다수 참여자가 개인용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니홈피나 블로그 관리주기는 거의 관리하지 않고 있다 26%, 수시로 관리 21%로 자주 관리하는 사람과 거의 관리하지 않는 사람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다. 이어서 일주일에 2~3회 15%, 하루에 한번 11%, 일주일에 한번 11%, 기타 16%로 나타났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주로 올리는 내용은 개인적 안부나 일상생활 33%, 동영상/사진 19%, 기사 스크랩이나 정보 16%, 평소 좋아하는 취미생활 15%, 기타 17%로 개인적인 일상이나 안부 등의 자료를 가장 많이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긍정적인 면을 묻는 설문에는 지인들과 소통/인맥관리 61%, 취미생활의 활성화 23%, 체계적인 정보관리 12%, 기타 4%로 인맨관리와 친분 등의 면에서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유용하게 생각했다.
부정적인 면을 묻는 설문에는 사생활 침해가 3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많은 시간 할애 22%, 정보의 무단도용/복제 16%, 불필요한 인맥 연계 11%, 정보과다 현상 7%, 기타 5%로 사생활 침해 부분과 많은 시간이 소비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설문을 주관한 이지데이 이인경 사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정보의 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인터넷 공간에서 미니홈피나 블로그가 네티즌들에게 보편화 된 것을 알 수 있다” 며 “긍정적인 면과 함께 사생활 침해, 정보의 무단 복제 등의 문제가 제기돼 이를 더 체계적으로 보완해 미니홈피, 블로그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돼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3,277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남성(29%/ 922명), 여성(71%/ 2,355명), 연령대별로 20대 (28%/919명), 30대(40%/1,329명), 40대 (21%/701명)등 으로 20~30대 여성들의 참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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