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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배수 배관 감시 시스템’ 개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2.21 10:16:10

[프라임경제] 롯데건설(사장 이창배)이 업계 최초로 아파트 오배수 배관 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배수 감시 시스템’은 배관에 특수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배수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지하 배관 내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일정 수위가 넘어갈 경우 관리실에 경보가 울리는 시스템이다.

이는 그동안 아파트 1,2층 입주자들이 지하 배관이 막히거나, 오수가 배수구로 역류해 고통을 겪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발한 것으로 이와 관련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개발로 하자 보수에 대한 예산을 크게 절감하게 된 것은 물론 입주자들의 정신적인 피해를 미리 막을 수도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 시스템을 현재 특허출원 신청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오배수 배관 감시 시스템’ 흐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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