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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LG&GS 플러스 주식형 펀드' 출시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2.21 10:31:48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LG, GS, LS 그룹 소속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 LG&GS 플러스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LG, LS그룹의 성장성과 GS그룹의 안정성이 투자성과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으며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편입해 분산투자효과를 제고했다.

LG그룹은 IT, 화학, 텔레콤 중심의 기업군, LS그룹은 인프라 구축 산업 중심의 기업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GS그룹은 에너지, 건설, 유통을 중심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과 내수 중심형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다.

LG, GS, LS그룹은 양호한 영업이익을 달성해왔으며 이 세 그룹의 주식투자 수익률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코스피 지수 대비 약 350%를 초과 달성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그룹과 GS그룹은 지주사 경영체제를 바탕으로 경영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져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인수합병(M&A)으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펀드 가입은 우리투자증권 전국지점에 할 수 있으며 펀드 운용은 우리CS자산운용이 맡는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LG, GS, LS그룹은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 실현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유리하다는 이점 및 기업의 가치면에서도 우수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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