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알라딘(
www.aladdin.co.kr,대표 조유식)은 국내 대형 인터넷서점 최초로 중고샵을 22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알라딘 중고샵은 기존 중소 규모의 인터넷 중고책 서점과 달리 150만종에 가까운 도서, 음반, DVD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한 국내 최대 규모다. 그만큼 검색을 통해 손쉽게 팔기 등록을 할 수 있고 제목, 저자, 책 소개 등의 기본 상품정보는 자동으로 입력까지 된다.
또 개인간 거래는 물론 알라딘이 직접 중고 책이나 음반, DVD 등 매입하는 방식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저렴한 배송료도 장점 중에 하나다. 알라딘에 팔 경우 1천500원, 개인간 거래시 2천900원으로 일반 택배비에 비해 저렴한다.
여기에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고 선택해야 하는 온라인 중고상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품질체크리스트 제도를 적용, 결과 지수에 따라 중고가를 차등적으로 매기는 방식도 도입했다.
한편 알라딘은 이번 중고샵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12일까지 판매한 중고 상품의 수에 따라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중고샵 오픈 축하메시지나 중고샵에 바라는 점 등을 댓글로 달면 필웰 책장과 닌텐도 DSL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이벤트 기간 동안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