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인 금융기관인 HSBC은행과 아시아럭비풋볼연맹 (ARFU)은 아시아 럭비에 큰 혁신을 가져올 HSBC 아시아 5개국 대회 (HSBC A5N)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본사에서 개최된 미디어 런칭 행사에는 국제 럭비 시합에서 트라이 득점수 기록 보유자인 다이스케 오하타씨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8 HSBC아시아 5개국 대회”의 주말 오프닝 대회에 출전하는 3개의 다른 아시아 럭비 풋볼 연맹의 선수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후원에 관하여, HSBC은행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샌디 플록하트 CEO는 “아시아럭비풋볼연맹이 아시아 25개국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럭비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아럭비풋볼연맹을 3년간 후원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스포츠 발전을 돕고 지역에 기여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아시아럭비풋볼연맹 (ARFU) 의 로스 미첼 명예 사무총장은 “아시아 5개국 대회 (A5N)는 아시안럭비풋볼선수권대회의 명맥을 잇고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후원 기업 중 하나인 HSBC은행의 후원을 통해 이번 대회가 지역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럭비의 역사에 중요하고 소중한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럭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행사이며, 유망 선수들은 더 많은 TV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하게 될 것이며, 이는 모든 방면에서의 럭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럭비사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다. 최근 10년간 아시아럭비풋볼협회는 1998년 10개의 회원국에서 현재25의 회원국으로 2배가 넘는 성장을 달성하며, 아시아가 국제 럭비 성장의 온실임을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