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2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연결기준 조강생산량 3,500만톤, 매출액 34조원, 영업이익 5조6,000억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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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택 포스코 회장 | ||
하지만 이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인도 일관제철소 광산탐사권 확보 및 부지조성 공사 착수, △내년 베트남 냉연과 멕시코 CGL사업 준공 등 굵직한 해외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생산시설 확충과 관련 “글로벌 가공판매기지도 35개 공장으로 확대해 연간 약 400만톤의 가공판매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포항 신제강공장과 광양 후판공장 신설, 설비 합리화 관련 투자를 확대해 전략제품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철강 전후방 연관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신소재 등 차세대 비즈니스를 발굴 육성하고 건설부문에서는 플랜트와 해외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며 “유망출자사의 기업공개를 통해 그룹가치를 제고하고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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