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올바른 겨울철 의류 보관법’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2 11:38:16

[프라임경제]추운 겨울 동안 입었던 옷을 정리하고, 가벼운 봄 옷으로 옷장을 가득 채울 때이다.

이지데이(www.ezday.co.kr)는 겨울의 끝 무렵을 맞아, 리빙토크 게시판에 올라온 네티즌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체험한 효과적인 “올바른 겨울철 의류 관리 보관법”을 소개했다.

겨울철 자주 입는 모직코트 올바른 보관법
모직코트는 자주 세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입고 난 뒤 어깨, 소매, 옷깃을 정리하는 등 기본 손질을 꼼꼼하게 해야 옷의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모직코트를 입은 뒤에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 결대로 먼지를 털어주고, 페브리즈를 뿌려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앤 뒤 안감이 바깥쪽으로 나오게 뒤집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둔다. 겨울이 끝난 후 모직코트를 보관할 때는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 베란다나 옥상에 걸어두어 기름기를 날려 보낸 후, 뒤집어서 옷걸이에 걸어 보관한다.

여성들이 즐겨 입는 니트는 돌돌 말아서 보관
니트의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이 좋고, 두 번째 세탁은 울 샴푸를 물에 풀어 비비지 말고 가볍게 주무르듯이 세탁한다. 보푸라기 방지를 위해서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세탁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니트는 옷걸이에 걸면 모양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접어서 보관하고 보풀이 생겼을 때에는 손으로 뜯지 말고 가위로 잘라내야 깨끗하게 제거된다.

젊은 층이 즐겨 입는 가죽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가죽재킷을 입고 난 뒤 스펀지나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은 뒤 가죽전용 스프레이를 뿌려 손질하며, 눈이나 비를 맞았을 때는 얼룩이 진 주변에 약간의 물을 뿌린 뒤 바로 마른 걸레로 물기를 없애고 마른 가죽으로 가죽에 생긴 주름을 살살 펴준다. 이렇게 손질한 가죽 의류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가죽을 손상시키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고, 보관 중에도 수시로 통풍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비닐을 씌워 보관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겨울철 자주 신는 가죽부츠와 가죽구두 보관법
가죽구두와 부츠는 유분기를 유지하여 항상 부드러운 상태에 있어야 보기에도 좋고 발도 편하다. 착용하고 나서 흙이나 먼지는 구두용 솔로 꼼꼼히 털어낸 뒤 구두약을 얇게 칠해 가볍게 문질러준다. 눈이나 비에 맞았을 때는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클리너를 발라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준다.

겨울철이 끝날 무렵 신발장에 보관할 때는 깨끗이 닦은 후에 신문지나 보형제품을 구두나 부츠에 넣어 보관해야 외형이 변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