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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망동등접근 및 콘텐츠 활성화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3 09:10:41
[프라임경제]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 Media & Future Institute)는 IPTV 산업활성화 및 공정경쟁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에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기자회견장에서 ‘IPTV 망동등접근 및 콘텐츠 활성화’에 대한 IPTV 산업포럼을 개최한다.

3년여를 넘게 끌어온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IPTV법)’이 지난해 12월28일 국회본회의를 극적으로 통과함에 따라 올해 국내 방송·통신업계의 최대 화두로 ‘IPTV’가 떠오르고 있다. 현재는 무엇보다 IPTV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전에 IPTV 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공정 경쟁의 틀을 구축하기 위한 발전적 모색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미디어미래연구소는 IPTV법 시행령 제정에 앞서 중요 정책이슈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는 포럼을 기획했다.

김국진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먼저 정희영 차장(방송위원회)이 제 1발제자로 나서 ‘차세대 네트워크와 융합에 따른 정책적 쟁점: OECD 논의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정 차장은 OECD 등 국제기구 논의 동향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Next Generation Network) 환경 진전과 융합에 따른 규제 쟁점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제 2발제는 김병초 교수(한국외국어대 경영정보학과)가 맡아 ‘망동등접근 및 공정경쟁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김 교수는 인터넷 망 접근에 관하여 소유권 및 사용권 문제 및 시장 및 산업 내에서의 공정 경쟁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고려사항에 대해 정부의 산업․정책적 측면과 개별 기업의 전략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심상민 교수(성신여대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가 ‘IPTV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IPTV를 새로운 미래형 멀티미디어라고 볼 때 핵심은 뉴미디어와 뉴콘텐츠의 상호 적합성으로 새로운 미디어에 필적하는 콘텐츠 스타일 확보가 최대의 관건이다. 심 교수는 조화로운 미디어-콘텐츠 적합성을 고려한 이용자의 만족도와 유효성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과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자로는 공성환 상무(KT 사업협력실), 김문연 대표(중앙방송), 김성곤 실장(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외협력), 김승모 서기관(정보통신부), 김철균 부사장(다음커뮤니케이션), 박태영 상무(하나로텔레콤 대외협력본부), 성기현 상무(CJ케이블넷), 최성진 교수(서울산업대) 등이 참석해 IPTV 사업자 허가 심사기준, IPTV 공정경쟁 촉진, 전기통신설비 동등제공, 콘텐츠 동등접근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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