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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건설현장 종합점검 실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2.25 15:43:36

[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가 2월 25일부터 3월 28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코자 건설현장 종합점검에 들어간다.

이는 겨울철 반복되는 동결 융해로 인한 지반침하, 낙석, 산사태 등으로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높은 해빙기에 대비, 취약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14개반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종합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지반침하, 낙석,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도로, 철도, 택지개발 등 전국 643개 대형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교부, 산하 및 소속기관, 민간 전문가 등 611명을 동원해 실시한다.

한편 건교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공사부실 또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시공업자 등 관계자에 대해 시정명령(부실벌점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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