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는 25일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 국도유지보수사업에 전년도 수준인 7,650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국도 연장 총 14.225㎞ 중 해당 시장이 관리하는 시관내 같은 구간의 2,957㎞를 제외한 읍·면 지역의 11.268㎞ 구간으로서,
노폭협소, 급커브 등 기하구조 취약지점에 대한 위험도로 개량사업에 706억원,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4.3㎞ 구간에 198억원을 투입해 중앙분리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 100개소에 494억원을 투입, 도로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정체 심한 지역이나 교통사고가 많은 77개 병목지점에 대해 77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균열, 파손 등으로 포장상태가 불량한 578㎞ 노후포장에 대해 1,189억원을 투입해 보수하고 차량의 대형화 등으로 손상이 가중된 교량 및 터널에 1,186억원을 투입해 재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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