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등세로 마감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인 S&P가 세계 최대 채권보험사(모노라인)인 MBIA에 대해 지방채 보증사업부와 구조화채권 보증 사업부를 분리하는 등 앞으로도 최고 신용등급(AAA)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금융권의 추가 부실과 직결되는 모노라인 사태에 대한 우려감이 급격히 줄어든게 대형 호재로 작용했다.
장 초반 9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긴 했지만 장 후반 S&P발 모노라인 호재가 터지면서 주요지수가 크게 오르면서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12570.54P으로 189.52P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4.13P 오른 2327.48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64P 오른 1371.75P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