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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는 유산균 ‘Hej Denmark’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7 09:24:05
[프라임경제]씹어먹는 요구르트가 출시됐다.

해태제과(www.ht.co.kr, 대표 신정훈)는 최근 새로운 취식형태의 씹어먹는 유산균 ‘Hej Denmark(헤이 덴마크)’를 출시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츄잉볼 형태의 유산균 제품인 헤이덴마크는 세계적인 낙농국가 덴마크에서 150년의 오랜 전통과 함께 세계 최고의 유산균 종균 기술을 보유한 Chr-Hansen社의 고급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BB-12를 원료로 생산되었으며, 발효유 일색이던 기존의 마시던 취식형태에서 한 차원 발전된 선진국형 신개념 제품이다.

요구르트의 풍부한 맛을 입안 가득 담을 수 있는 통통한 타원형태의 모양이 특징인 헤이덴마크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레인 요구르트 맛으로 칼슘, 동물성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까지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기존 유산균음료 80병에 달하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 및 변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제품의 패키지 또한 S라인을 떠올리게 하는 Innovation Slim Body로 날씬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을 VIP고객으로 하는 헤이덴마크는 주 고객이 일치하는 천연과일음료 프렌차이즈 업체 스무디킹과 연계한 마케팅과 해태제과 네이버 이벤트 카페를 ‘헤이덴마크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마케팅팀의 임창승 팀장은 “유산균 고기능성 제품인 헤이덴마크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20~30대 여성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월평균 약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이덴마크는 용기 제품(90g, 24개입)과 리필용 파우치 제품(105g, 20개입)이 있으며, 각각 3,000원이다.

한편 주한 덴마크 대사관은 자국의 대표적인 상품인 유산균을 원료로 수입해 신제품을 출시한 해태제과에 대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신제품의 이름을 그대로 활용한 ‘Hej! Denmark 콘서트’를 27일 저녁 7시 30분 남산국악당에서 개최한다.

락음국악단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국악 콘서트는 ‘프론티어’, ‘신뱃놀이’, ‘청성곡’, ‘가야금산조’, ‘Singing in the rain’, ‘덴마크 민요’ 등 퓨전 형식의 양국 음악이 연주되어 덴마크인들에게는 대한민국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소개하고, 한국인들에게는 국악으로 듣는 덴마크음악을 선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양국의 감성을 나누는 장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폴 호이네스 주한 덴마크 대사는 “헤이덴마크의 출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덴마크 유산균을 한국에 알리게 되어 감사의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이러한 산업적 문화적 교류와 함께 한국과 덴마크의 우호관계 또한 날로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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