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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이익모멘텀 아직 유효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2.27 09:27:59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1월 실적은 실망스러운 수준이지만 수정순이익이 전월대비 99.9% 증가하면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승희 연구원에 따르면 “1월 투자이익의 약세와 향후 외화유가증권의 상각 가능성(130억원)을 고려하여 FY07 실적 수정치를 수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보험영업이익을 기반으로 FY08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어 당초 전망치인 158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장기보험이 견인하는 지속적인 손해율 개선과 언더라이팅 강화를 통한 자동차 손해율 관리, 올 3월 중 외화유가증권 상각시 서브프라임 관련 리스크 해소로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1만 7,5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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