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건설(사장 이창배)이 러시아 全 고려인연합회(이하 전고연)와 모스크바에 ‘한-러 비즈니스 센터’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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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이창배 사장(오른쪽)과 바실리 조(Vasily Joi) 고려인연합회 회장(왼쪽)은 ‘한-러 비즈니스 센터’ 건설을 체결했다.> | ||
‘한-러 비즈니스 센터’는 모스크바 크레믈린에서 남서쪽으로 12km 떨어진 프롭사유즈나야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이곳에 연면적 18,141평(부지 2,238평) 규모의 지하2층~지상23층에 상가와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비즈니스 센터가 들어설 부지는 고려인 이주 120주년을 기념해 이주민족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지원 차원에서 불하 받은 것으로 2004년부터 2053년까지 사용권을 전고연이 가지고 있다.
이와관련 롯데건설 관계자는 “한-러 비즈니스 센터는 러시아에서 고려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건물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러 비즈니스 센터’는 올해 7월 착수에 들어가 2010년 12월 말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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