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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파워 "현대차 품질은 세계최고"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2.27 13:55:25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세계 최고품질의 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제임스 데이브 파워는 기조연설을 통해 “현대차는 최고경영자부터 신입사원에 이르는 조직전체가 ‘품질확보’를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삶 자체로 받아들이며 진실된 노력을 전개해 왔다”면서 “이를 통해 놀랄만한 반전을 이뤄냈고 세계 최고품질의 차를 만들어 내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에게 럭셔리 세그먼트 진입은 분명 새로운 도전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럭셔리 모델을 찾는 상위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이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집중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세미나에서 데이비드 사전트 제이디 파워 부사장은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기점으로 브랜드파워를 키워야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까지의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대중차 고객 뿐만 아니라 고급차 수요층에게도 현대차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는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성공적으로 진입해야 하고 ▲ 환경보호를 위한 선진기술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전트 부사장은 “지난 10여년간의 현대차의 노력과 성과를 보면 프리미엄 브랜드의 도약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며 “첫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가 첫걸음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품질총괄본부장 신종운 부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전세계 해외공장의 본격 생산, 프리미엄 차종 출시 등 경영여건과 시장환경의 변화에 맞춰, 지금까지와는 차별화 된 품질경영을 전개할 것이며,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해외공장의 성공적이고 원활한 가동을 위한 현지 ‘품질 자립화’ ▲선진 및 후발업체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 차별화’ ▲최고 수준의 품질 브랜드 확립을 통한 ‘품질 상품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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