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닷아시아는 닷아시아의 우선등록(랜드러쉬) 개방 첫날 등록 신청수만 무려 266,663개에 달하는 등 새로운 지역 통합 최상위 도메인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닷아시아의 우선등록 기간에는 동일 도메인에 대한 중복 신청 시 추첨을 통해 등록자를 선정했던 이전과 달리 경매 방식을 새로 도입, 원하는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면서 신청율이 매우 높았다고. 특히 현재까지의 우선등록 신청 건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가 35%, 북미가 24%, 유럽이 약 40%로 아시아 외 지역에서의 신청 접수가 2배 가까이 더 많아, 아시아 시장에 대한 세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청 수 상위 10개 레지스트라 중 5위를 차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는 우선등록 개방 첫 날만 2만여건의 도메인이 신청 접수됐다며 국내에서도 닷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방사성폐기물 운반선용 핵심부품 공급계약 체결
동진엠텍(대표:최성권)이 선박제작업체인 대선조선㈜에 13억 5천만원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운반선용 핵심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해 7월 소프트랜드 계열사로 편입한 동진엠텍은 1973년 설립되어 초대형 유압실린더, 수력·풍력 등 발전설비 부품, 대형 선박엔진 부품 및 축계 등을 제작 및 가공해 온 업체로, 이번 계약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운반용 특수선박에 가변익장치인 CPP(Controllable Pitch Propeller)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동진엠텍이 공급하게 될 CPP 시스템은 선박용 프로펠러 날개 각도의 조정이 가능해 선박 후진시, 엔진을 정지시키고 역회전을 시켜야 하는 FPP (Fixed Pitch Propeller, 고정익 추진장치) 시스템과는 달리 미세한 속도조정이 가능해 기동성과 민첩성이 필요한 해군이나 해경 함정에 주로 적용된다.
TUV라인란드 정보보안경영관리시스템(ISMS) 세미나 개최
TUV라인란드코리아(대표 슈테판호이어, www.kor.tuv.com)가 오는 3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B2F 중회의실에서 정보보안경영관리시스템(ISMS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보보호경영관리시스템(ISMS)은 ISO/IEC27001 국제 규격에 따라 기업의 정보보안 사고나 재해, 주요 정보 시스템 장애 등을 예방하고 보호하도록 인적자원과 프로세스, IT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정보보호경영관리시스템(ISMS) 인증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TUV라인란드코리아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계획했다. TUV라인란드 그룹의 전문가가 정보보안경영관리시스템의 이해 및 필요성, ISO/IEC27001 규격 해석, 적용원리, 구현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인증절차 및 구비서류 등을 알려준다.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1:1 상담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네오웨이브, KT 우수협력업체 선정
네오웨이브(대표 심주성)가 KT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돼 우수협력업체 인증서를 받게 됐다. 네오웨이브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돼, 27일 KT 및 KT 협력업체 모임인 ‘2008 KT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우수협력업체 인증서를 받았다.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될 경우 향후 KT가 진행하는 신규사업에 우선으로 참여하는 권한과 계약 시 우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1998년 설립된 네오웨이브는 그 동안 자체 개발한 광전송 장비를 KT에 공급해 왔으며, 올 1월에는 KT 수도권남부망공사 협력업체로 선정돼 장비는 물론 설치공사까지 진행하는 등 협력업체로서 KT와의 거래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베트남서‘해피홈스쿨’열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웅진씽크빅(대표 김준희)은 28일 기아대책 서울 본부에서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과 김준희 웅진씽크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빈곤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웅진씽크빅 해피홈스쿨’ 협약식을 갖는다. 지난해 캄보디아 벙뚬푼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해외에 설립되는 베트남 ‘웅진씽크빅 해피홈스쿨’ 은 베트남 빙푹성 지역 300여 명의 초중고교생에게 한국어, 영어, 수학, 컴퓨터, 예능교육 등을 가르치게 된다. 웅진씽크빅은 해피홈스쿨 설립을 위해 임직원 복지포인트 미사용분을 모아 마련하였다.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은 “웅진씽크빅 해피홈스쿨을 통하여 열악한 교육 조건 때문에 제대로 공부 못하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어 전인적 성장을 꾀하려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아대책은 국내 저소득결손가정 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 6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개소를 웅진씽크빅과 함께 운영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행복한홈스쿨 지원을 위해 매달 임직원 5백여 명이 1만5천 원씩 후원을 하고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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