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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상하이, 중국 및 해외 바이어 관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2.29 08:46:17

[프라임경제]3월 24일 개막되는 ‘패션 상하이(Fashion Shanghai)’에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상하이를 주최하는 상하이市는 글로벌 패션도시로서 상하이의 입지 제고를 위한 기초 인프라 작업으로 전시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주요 바이어의 적극적인 참관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말 집계된 바이어 리스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리미에르 비죵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전시회에 참관하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유치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등록을 완료한 중국 업체는 영 디파트먼트 스토어, 뉴 월드 시티, 위진(Hui Jin) 백화점, 랜드마크 백화점, New Hua Lian, 용안 백화점, No.1 백화점 등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전역 주요 백화점 및 쇼핑몰 50여 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관 신청을 했으며, 이외에 각 성의 주요 리테일러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Tote Isotoner(홍콩), H&M(홍콩), Uniqlo(일본), DISEDIS(스페인), WYS Corp(일본), Rattan Direct(영국), Tessilgraf Srl(이태리), Prestige, Inc, Y & L TEXTILES (미국) 등 전세계 300여 업체의 각 부문별 바이어가 참관을 결정됐으며, 현재도 방문 사전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패션상하이 주최 측은 “패션 상하이가 상하이 패션 축제기간에 개최된다는 상징적 의미 외에 올해는 ‘패션 라이프 바이 코리아(Fashion Life by Korea)’ 테마의 한국업체를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프로모션이 개최된다는 점이 어필하고 있다”며 바이어의 높은 관심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무엇보다 ‘패션 라이프 바이 코리아’는 한국 패션을 단순한 상업적 관점이 아닌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함에 따라 중국 바이어를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이전 전시회 보다 더한 신뢰가 형성되고 있는 같다”며 의견을 피력했다.

패션 상하이는 전시 개최 전까지 유력한 바이어 유치에 주력함은 물론 전시 기간 동안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사전 준비에도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문의사항은 한국 내 홍보 및 지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SBA Korea(02-725-40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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