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1위의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2007년 매출실적을 발표했다.
브리지스톤은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2007년 3조3,900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6년 대비 13% 증가한 액수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55% 증가한 1,316억엔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06년 1,908억엔에서 2007년 2,499억엔으로 31% 증가했다.
이는 2007년 한 해 동안 타이어매출의 증가와 엔화약세로 인한 환차익이 원자재 원가상승을 상쇄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리지스톤은 지난해 전세계 타이어 시장에서 2조 7,559억엔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기업 전체 매출의 81.2%를 차지한다. 2006년과 비교했을 때 타이어부분의 매출은 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40% 증가했다.
브리지스톤은 2008년 매출액 목표를 2007년 대비 5% 증가한 3조 5,600억엔,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1,950억엔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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