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첫 주 국정수행 지지율이 76%로 시작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할 것이라는 의견은 76.0%로 4명중 3명꼴로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18.4%였다.
이 같은 수치는 취임 전주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장관 인선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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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조사는 2월 26일과 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였다. | ||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92.4%로 가장 높았고, 통합민주당(69.1%), 자유선진당(40.4%)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장관 인선 파문으로 48.4%로 전주보다 3.7%포인트 하락했고, 지난주 공식 출범한 통합민주당은 19.4%로 전주보다 0.4%포인트 올랐다. 3위는 자유선진당으로 6.4%를 기록했고, 창조한국당이 5.3%로 뒤를 이었다. 민노당은 3.9%로 3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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