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운 좋은 병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 ABC방송은 2월 28일, 워싱턴 주 방위군 소속의 웨인 레이드(26) 하사가 최근 이라크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쉬던 중 인근 가게에서 산 복권이 무려 100만달러(약 9억4000만원) 상금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기막힌 사실은 레이드가 자신이 행운의 사나이인지 알아보기 위해 재미 삼아 즉석복권을 구입했으나, 모두 당첨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가 편의점을 나설 때, 우연히 마주친 아주머니가 행운의 동전이라며 건네준 1센트 동전을 사용해 복권을 긁었더니 그것이 100만달러(약 9억 4000만원)에 당첨됐던 것.
그보다도 이 소식을 전해들은 미국인들이 더욱 놀라워한 것은 그 정도의 당첨금이라면 굳이 남은 병사의 임무를 다하지 않고 편히 인생을 즐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드가 “미리 신청해둔 이라크 재투입의 군 복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밝힌 사실이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미국인들은 그의 선택에 박수를 보냈다. 기적 같은 확률에 의해 복권에 당첨되었어도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전세계 로또 마니아들은 1센트의 동전이 레이드에게 복권 당첨이라는 커다란 행운을 가져다 준 사실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로또1등 당첨은 우연한 행운을 기대하며 도전해 볼 수도 있겠지만, 국내 로또1등 당첨확률이 814만분의 1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무려 5차례 로또1등 당첨에 성공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과학적으로 그 가능성을 극대화 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