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우건설 자사주 매입·소각…주가 부양 추진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3.03 13:12:06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이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배당 등을 통해 적극적인 주가 부양에 나선다.

이는 대우건설이 주주이익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와 함께 2012년까지 향후 5년간 총 1조원 이상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08년 2,000억원, 2009년 3,000억원, 2010년 이후 잔여분을 집행, 기 보유중인 자사주에 대해서도 소각을 통해 적극적인 주주가치제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사 대비 최고 배당성향을 유지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이상 배당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2006년에 이어 2007년도에 이미 주당 500원의 배당을 결의한 바 있으며, 2008년 이후에도 시장여건과 이익규모 등을 고려, 주당 500원 이상의 배당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를 위해 적극적인 채권관리는 물론, SOC지분 유동화 등을 통해 해마다 3,000억원 상당의 잉여자금을 창출할 계획이며, 지금까지와 같이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과 함께 2007년말 기준 보유중인 장부가액 기준 약 7,500억원 상당의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필요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