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일(현재시간) 뉴욕증시는 경기후퇴와 신용위기 우려에 따른 금융주 하락과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상품 주 강세 속에 약보합으로 마감하였다.
미국 경기의 후퇴 우려감이 커지고 있으며, 불안한 증시여건이 제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약세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장중 반등을 시도하다 100p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심한 모습을 연출 하였다.
유가와 금값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상품 주에 힘이 실리면서 약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여 마감하였다.
업종별로는 금/은, 비철금속, 천연가스, 유틸리티, 화학, 철강 업종 등 원자재주들이 상승을 이어갔고 항공, 가전, 인터넷, 은행, 반도체 업종 등은 하락하였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는 7.49포인트 하락한 12258.90포인트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58.60으로 마감했으며, 이는 지난주 종가에 비해 12.88포인트 하락하였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71포인트 상승한 1331.34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