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스팀타입 특수살균기를 개발, 6개월 미만 이유식 제품 생산에 나섰다.
출생 직후의 아기는 모유나 분유만으로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아기가 성장하고 나면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워 진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기가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모유나 분유 이외의 음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유식 훈련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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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성장과 소화능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이유식 제품은 유아들이 처음 접하는 먹거리인 만큼 제품의 안전성이 어느 제품보다 중요시 되기 때문에 관련 법규가 매우 까다롭고 고도의 영양과학 기술이 필요한 제품이다. 성인에 비하여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먹는 제품이기 때문에 엄마들의 관여도가 높은 제품으로 분류되는 유아식 제품은 2006년 10월부터 시작된 사카자키균 파동 및 각종 유해물질 검출로 소비자들을 불안감에 휩싸이게 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매일유업㈜(대표:정종헌)이 발벗고 나섰다. 대대적인 설비 투자와 고도의 연구기술로 작업장 개선 및 제품 위해요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러한 유아식 제조설비라인에 품질 위생혁신을 강도 높게 진행한 결과 매일유업은 국내 모든 유업계가 단산한 6개월 미만 유아들을 위한 이유식『3년정성 유기농 맘마밀 쌀이유식』을 오는 3월 7일에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살균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제품 안전성을 강화시킨 『3년정성 유기농 맘마밀 쌀이유식』은 국내 친환경 유기농 쌀을 100%사용했고 유기농 쌀이 물에 잘 녹을 수 있도록 알파화 처리를 하였기 때문에 아기의 소화흡수에 좋다. 또한 다른 재료와 함께 다양한 이유식을 응용할 수 있어 아기의 영양균형에 도움을 준다.
매일유업 윤숭섭 중앙연구소장은 “현재 국내 모든 유업체에서 6개월 미만 유아를 위한 이유식 제품을 단산한 가운데 매일유업이 유일하게 다시 재생산하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이는 영유아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신념과 150억 원의 설비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실제 매일유업은 40여 년간 분유를 생산해 온 전문 업체로서 그 동안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유식 특수 살균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다.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된 순수 스팀타입의 특수 살균기는 분말원료 살균 시 성상의 변화나 영양소 파괴, 부피의 급팽창 등으로 가열살균이 불가능 했던 것을 가능하게 하고 미생물만을 살균할 수 있는 직접살균 방식이다. 이는 청정 고압 수증기를 이용한 직접살균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각종 병원성 미생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획기적인 개발기술이다.
추가로 매일유업은 프리(Pre), 미디움(Medium), 헤파(Hepa) 3중 멀티필터를 거친 청정공기의 선택적 유입 및 모든 에어라인의 울트라필터 부착으로 유해세균과 미세먼지의 노출을 철저히 차단하는 공조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매일유업의 분유, 이유식 제품 생산은 캔의 제조부터 캔 안에 분유가 담아지는 전 과정이 최첨단 무균화자동화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캔 제관설비는 국내 유업계 최초로 매일유업만이 갖춘 설비로 캔에서 유래할 수 있는 1차 위해요소 제거가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금번 6개월 미만 유기농 쌀 이유식 제품의 출시와 함께 『3년정성 유기농 맘마밀 이유식』제품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 유(乳)단백을 사용하여 작년 GMO(유전자 재조합)성분 검출로 물의를 일으켰던 콩 대두단백으로부터 자유로워진 『3년정성 유기농 맘마밀 이유식』은 균형 있고 빈틈없는 영양을 공급하는 종합 이유식이다. 또한 장내균충총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복합 비피더스 生유산균과 차별화된 신바이오틱 시스템 (Synbiotic System)으로 보다 배변 활동 및 칼슘 흡수, 면역세포 활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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