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KT와 KTF 합병이 2~3개월 이내로 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3일 남중수 KT 사장이 가진 직원과의 토론회에서 "KTF를 비롯해 KT 그룹 내부의 저력을 하나로 합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SKT의 하나로 텔레콤 인수, 결합 서비스 진전 등 통신산업 환경 변화의 대응 및 KT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합병이 꼭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정승교 연구원에 따르면 합병으로 인해 “KT, KTF 양 사 주주들에게 15%이상의 수익률이 주어질 것으로 전망” 했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효과적인 주파수 활용으로 특히 무선인터넷 성장성을 한껏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투자의견은 양사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