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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단백질 지도화 연구용 항체 공급 재계약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05 09:00:21
[프라임경제] 에이비프런티어(대표 이종서 www.abfrontier.co.kr)는 스웨덴 HPR 연구 컨소시엄과 진행하는 인간 단백질 지도화 프로젝트에 연구용 항체 공급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비프런티어는 이번 재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전 공급물량 대비 2배가 늘어난 6,000건의 연구용 항체를 공급하게 되었다. 금액으로는 약 10억원 규모. 에이비프런티어는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프로테오믹스 프로젝트(인간 단백질 지도 프로젝트)에서 회사의 항체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인간 단백질 지도 프로젝트는 인간 전체의 약 2만 3,000개에 달하는 단백질을 인식할 수 있는 항체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인간의 생로병사와 관련된 정보를 규명하는 현 바이오업계의 마지막 과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에이비프런티어는 지난 2월 13일, 과학 기반 산업 제품 판매업체인 영인프런티어와 합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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