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차가운 겨울 땅 속을 뚫고 나온 봄나물이 식탁위로 올라오는 요즘, 반찬으로 먹기만 했던 봄나물이 색다른 변신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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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와 달래에서 추출된 원액을 사용한 이 탕은 탁트인 실외에 마련되어 있어 초록의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도 좋다.
피부의 자외선차단 역할을 하는 냉이는 풍부한 비타민C를 갖고 있어 피부 주변의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동시에 피부순환을 도와 노화방지 역할까지 톡톡히 해준다. 특히 냉이 속에는 비타민 C가 100g당 74mg이나 함유되어 있어 같은 양의 오렌지(43mg), 귤(44mg)보다 많다.
'나물계의 약손'이라 불리는 달래는 따뜻하고 매운 성질을 지녀 몸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때문에 평소 몸이 냉한 사람에게 더욱 좋다. 또한 달래에 들어있는 다양한 비타민은 만성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퇴촌스파그린랜드 최재원대표는“깊은 향을 자랑하는 봄나물을 기존의 쑥처럼 이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주고 싶었다”며 냉이, 달래를 이용한 봄맞이 행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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