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
www.kt.com)는 메가TV 50만 번째 고객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메가TV에 50만 번째로 가입한 행운의 주인공은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김모씨(71살)로, "손자의 교육 때문에 며느리가 신청하자고 해서 가입했다"고 가입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김씨의 자택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학원을 다니기가 어렵고, TV도 잘 안 나오는 등 애들 교육 문제로 고민하던 중에 “월 8천원이면 고화질로 아이들에게 영어 등 다양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가입하기로 했다”며 갑작스레 찾아온 행운에 기뻐했다.
김씨에게는 KT주식 50주(시가 250만원 상당)가 기념 선물로 증정된다. 대부분의 기업이 여행권이나 특정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것과 달리 자사의 주식을 증정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이다.
정만호 KT미디어본부장은 “금년도 사업목표인 150만 가입자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컨텐츠 차별화, 편의기능 강화, 개인화 서비스, 서비스 장애 최소화 등 메가TV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IPTV 법제화가 완비되는 금년내에 실시간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