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포휴먼(049690)에 대해 큰 그림에는 변화가 없다고 하였다.
포휴먼의 2007년 매출액은 93억원, 순이익은 10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3.4%, 1.9% 증가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 11억원, 순이익 1천만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큰 실적 악화를 기록했다.
이에 회사에 대한 신뢰성까지 의심하는 투자자도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안수웅 연구원은 “매출인식 기준을 출고기준에서 인도기준으로 변경하였고, 외상거래를 줄이기 위해 수출선적을 지연시켰기 때문이다. 이들의 매출은 2008년 1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4분기 실적발표 이후 포휴먼의 주가는 15%하락했는데 어닝스 쇼크가 민감하게 반영되었기 때문” 이라면서 “1분기부터 다시 매출성장이 시작될 것이고, 환경규제가 강화될수록 판매처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성에 대한 의심도 크지 않다” 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의 주가 하락은 좋은 매수기회”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