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기공이 나오는 하철환씨는 ‘불의 신’이라고 불리며, 3일 오후 작은 종달새의 극장에서 700여명의 여교사들 앞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불의 신’이 한 손에 생선을 올려놓고 다른 한 손으로 기공을 넣자,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생선에서 하얀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구워졌고, 이윽고 생선의 색깔이 까맣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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