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출신 서연수가 첫 드라마 출연작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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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수는 채널 CGV에서 3월6일 첫 방송되는 4부작 TV무비 '라디오 야설극장-색녀유혼'(임경택 감독) 에서 개성만점 엽기녀 ‘미선’ 역으로 출연한다.
서연수는 4년 장학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올해 졸업한 재원으로 연극 무대에서 기본기를 다진 실력파 배우이지만 드라마 연기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라디오 야설극장'은 판타지와 코미디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퓨전 사극.
비밀리에 에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일탈을 꿈꾸는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상의 시대극과 현재를 넘나드는 액자구조 형식의 에피소드가 총 4편에 걸쳐 펼쳐진다.
서연수가 맡은 미선은 터프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황실장(김정민)과 함께 미모를 앞세워 전국을 누비며 사기를 일삼지만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격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여자 사기꾼이다.
서연수는 "첫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다져온 기량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겨져 무척 기쁘고 설레인다"고 당찬 출연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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