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 한해도 취업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신규 채용 규모가 감소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에이전시 업계는 최근 채용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업계에 따르면, 웹2.0시대가 도래하면서 웹사이트 교체 사유가 많아짐에 따라 웹비즈니스 프로젝트가 크게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신규 채용에 목말라하는 대표적인 디지털에이전시 업체로는 ‘클라우드나인’과 ‘디지털오아시스’ 그리고 ‘유플리트’ 등이 있다.
클라우드나인(대표 신성원 / www.cloud9.co.kr)은 클라우드나인과 함께 i-Dream의 주인공이 될 신규 인력을 열린 채용 방식으로 뽑는다.
21세기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 즉 스페셜리스트의 확보와 정확하고 앞선 정보의 획득과 운용에 달려 있다. 극변하는 국내외 동향과 역학관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게 검증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전략분야, 크리에이티브분야, 기술분야, R&D 분야로 전 부문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의 전형단계를 거쳐 선발된다.
디지털오아시스(대표 이보람 / www.digitaloasis.co.kr)는 감지덕지(感智德知)한 사람으로 글로벌 비전을 현실화할 사람을 학력과 전공, 나이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뽑는다.
감지덕지(感智德知)한 사람이란 전문분야 불문하고 남다른 미적 감각을 가진 사람_감(感),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센스가 있는 사람_지(智),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 만큼 친화력이 있는 사람_덕[德], 확실한 자신만의 전문분야가 있는 사람_지(知) 을 말한다.
모집부문은 기획, 개발, 디자인,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등 거의 전 부문을 아우르고 있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인성검사 등의 전형단계를 거쳐 선발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3월 14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모두 가능하다.
유플리트(대표 최근화 / www.uPleat.com)는 고객과 함께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른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플리트는 전략 -> 기획 -> 디자인 -> 개발 이라는 기계적 합리주의를 전복할 참신한 인재를 뽑는다.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는 만능주의, 통합주의에 빠져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에 고민하며, 새로운 비즈니스와 서비스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인 모델로 발현시킬 수 있는 누군가를 찾고 있는 분, 그리고 구태의연하고 폐쇄된 수직구조의 조직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분을 선발한다.
모집부문은 e 브랜드 전략기획과 디자인 부문이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의 전형단계를 거쳐 선발된다.
이외에도 포스원, 엔소니, 힘커뮤니케이션 등 중견 디지털에이전시 업체 대부분이 신규채용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는 "최근 디지털에이전시 업계는 웹2.0 시대와 함께 동영상과 UCC 등 쌍방향성이 강조된 웹사이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신규 사업의 활성화로 인력 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라며 “참신하고 능력 있는 청년들이 디지털에이전시 업계에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