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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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18:09:14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에 걸쳐「제18대 국회의원선거」대비 전국 선거담당공무원 집중교육에 들어갔다.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선거담당 공무원 7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정한 관리”에 대하여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과 부재자신고를 비롯한 법정선거업무 및 전산처리 요령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제18대 국회의원선거 공직선거업무편람」12,300부를 제작, 교육실시 이전인 지난주에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등에 미리 배포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정부의 강력한 불법선거운동 단속의지를 전달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엄정한 선거중립을 견지한 가운데 공명선거 풍토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법정선거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과 함께 부재자 투표절차에 대한 안내 및 투표참여 홍보활동 강화 등 투표율 제고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공명선거지원상황실에서 진행하는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정한 관리 등(지방행정국장) ▲선거인명부 작성, 부재자신고 처리요령 ▲선거업무 전산처리요령 ▲신원조회송부시스템 운용 요령 ▲선관위 선거종합정보통합시스템 안내 ▲투표관리 등에 따른 안내 등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제17대 대선에 이어「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계속 가동하여 부재자투표에 대한 안내와 적극적인 투표참여 홍보활동으로 역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가장 높은 투표 참여율을 유도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