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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의 '새로운 발견'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07 09:18:27

[프라임경제] 예술 작품 창작과 감상, 그리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이른바 '복합 아트 갤러리 카페'가 국내 첫 선을 보인다.

   
   

 다양한 분야의 여러 아트스트 작품 전시가 가능하고, 동시에 이들의 모든 작업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도 있는 멀티 아트 카페 '제지마스'(Jazzy MAS, 관장 김민재)가 바로 그것이다.

제지마스는 갤러리와 카페가 한 공간에 모여 있는 기존 '갤러리 카페' 보다 한 단계 진화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예술 창작자와 감상자와의 거리를 최대한 좁혀 예술 작품을 좀 더 쉽고 즐겁게 나누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

관람객은 기존 갤러리처럼 창작의 결과물을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창작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100평에 달하는 내부 공간을 이동식 파티션으로 공간 분할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 전시하고자 하는 예술 작품의 수나 크기에 상관없이 단 1개의 작품도 전시할 수 있고, 동일한 주제 아래 전시물 종류는 달리하여 다른 아티스트와 동시에 전시 기획을 할 수도 있다.

이동식 파티션이라 공간 활용이 자유로워 인디밴드 콘서트 공연도 볼 수 있으며 벽면에 스크린을 설치할 수 있어 DVD 영화 상영도 가능하다

제지마스 김민재 관장은 "일반 대중과 아티스트가 한공간에서 만나 더욱 가까워지고 예술에 재능을 가진 비아티스트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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