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춘계시즌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일부종목을 제외하고는 관망세가 우세하다.
저가대의 회원권 종목들이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전반적인 강세장을 주도했던 중가대의 종목들도 오름폭이 크게 둔화된 모습으로 매수 대기자들의 관망 분위기가 다소 길어지면서 거래량이 현저히 감소한 상황으로 전체적인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아무래도 주식시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자금시장의 동향도 아직까지는 관망세가 강하다 보니 회원권 시장도 역시 섣불리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지는 못하는 것으로 분석으로 하락세를 기대하는 매수 대기자들의 바람과는 달리 매물이 많이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이며, 소폭 하락했던 일부 종목의 조정 폭이 크지 않은 것도 부진한 거래의 원인이라고 보인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법인체의 매수주문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3월이므로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가격대비 부킹에 강점을 보이는 종목들과 골프장 구조 변경으로 상승 기대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초고가대 전체적으로 매도물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 남부는 매수세가 좋은 반면 가평베네스트는 관망세가 우세하다. 매도, 매수간 호가 차이가 많이 벌어져있어 실거래에 어려움이 많다. 곤지암의 빅3 골프장들인 남촌은 강보합세이고, 이스트밸리와 렉스필드는 꾸준한 매수유입으로 매수가 우위에 있어 당분간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산은 경계매물이 늘어나면서 상승세가 멈추었으나 레이크사이는 강한 매수세에 상승분위기이고, 비전힐스는 거래 없이 보합권대 유지하고 상승무드를 유지하고 있다.
고가대 보합권대에서 매수세는 소폭 증가한 모습이나 보합권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머물러 있다. 신원과 아시나아, 파인크리크는 법인매수가 가담하면서 매물 찾기 어려워 여전히 상승중이고 지산과 세븐힐스, 송추, 서원밸리등 전반적인 종목들이 매물이 줄어들었고 매수세는 조금씩 가담하는 모습이여서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청평권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여전히 호가 차이를 보이며 보합세이다.
중가대 지난주에 이어 비교적 양호한 시세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뉴서울과 팔팔, 제일, 기흥 남서울 등은 여전히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신도로 개통에 힘입은 리츠칼튼는 시중에 매물을 찾아 볼 수가 없어 추가 시세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여주권의 자유, 블루헤런, 태영, 라데나 등도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고, 캐슬파인는 약보합세이다.
저가대 또한 지난주에 이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소폭 상승을 보였던 프라자는 금주 들어서면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고 한원, 덕평 등 대표적인 저가회원권은 매우 소폭의 강보합세를 유지중이며 안성과 여주도 매수세가 늘기는 하였으나 시세는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몽베르는 강보합권이 계속되고 있고, 중저가 회원권인 수원와 골드는 장기횡보가 계속되면서 매수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여주권의 중저가 회원권인 솔모로는 보합세를 여주와 스카이밸리는 매수세가 양호한 편이다.
강북권의 필로스는 매수세가 줄어들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보화회원권거래소 애널리스트 진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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