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일(8일)로 예상됐던 김용철 변호사의 특검 출석이 미뤄지면서 ‘삼성 떡값 의혹 수사’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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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특검 출석의사를 밝힌 김용철 변호사> | ||
이와 관련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검팀은 김 변호사를 이번 주말에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김 변호사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주 월요일쯤 삼성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힘에 따라 다소 연기됐다.
그러나 최근 김 변호사 공개한 삼성 떡값 명단과 관련된 자료가 다음주에 추가로 제출될 것으로 보여 명단에 언급된 당사자들에 대한 수사도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특검팀은 수사기간이 오는 9일로 끝나지만 30일 연장됨에 따라 남은 기간동안 더욱 강도높은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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