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섹시스타' 함소원이 오는 4월 국내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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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오는 11일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앞서 서울 청담동의 클럽에서 뮤직비디오도 촬영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3년 발매된 첫 싱글 앨범 '소원(So Won)' 이후 약 5년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크로스'의 뮤직비디오에는 태국의 인기가수 제임스가 남자 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임스는 지난해 7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에도 초청된 바 있는 태국의 인기스타다.
이번 함소원의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크로스' 외에도 살사댄스곡 등 2곡이 한국어와 중국어의 다른 버전으로 실려, 아시아 팬을 폭넓게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영화 '색즉시공'의 배우로 중국에 진출해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힌 함소원은 새 앨범 작업을 위해 지난해 11월 중국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귀국해, 음반 작업에만 매진해왔다.
함소원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태국의 유명스타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며 "오랜만의 가수 활동인만큼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섹시함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새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요가 DVD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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