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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섹시한게 뭔지 가르쳐줄게"

엄정화 '크로스' 리메이크 신곡으로 4월 본격 가수활동 돌입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3.10 13:57:36

[프라임경제] '섹시스타' 함소원이 오는 4월 국내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함소원 측은 10일 "엄정화의 '크로스'(주영훈 작사, 작곡)를 리메이크한 신곡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고국 팬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오는 11일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앞서 서울 청담동의 클럽에서 뮤직비디오도 촬영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3년 발매된 첫 싱글 앨범 '소원(So Won)' 이후 약 5년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크로스'의 뮤직비디오에는 태국의 인기가수 제임스가 남자 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임스는 지난해 7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아시아송페스티벌에도 초청된 바 있는 태국의 인기스타다.

이번 함소원의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크로스' 외에도 살사댄스곡 등 2곡이 한국어와 중국어의 다른 버전으로 실려, 아시아 팬을 폭넓게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영화 '색즉시공'의 배우로 중국에 진출해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힌 함소원은 새 앨범 작업을 위해 지난해 11월 중국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귀국해, 음반 작업에만 매진해왔다.

함소원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태국의 유명스타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며 "오랜만의 가수 활동인만큼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섹시함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새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요가 DVD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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