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림산업 계열 고려개발이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에 분양하는 ‘평촌 e-편한세상’이 1~3 순위 청약에서 219가구 모두 마감됐다.
이와 관련 금융결제원이 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평촌 e-편한세상’은 평균 1.2대 1의 청약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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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157㎡는 91가구 모집에 116명이 신청 1.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주택형은 1순위에서만 0.8대 1의 청약률을 보이는 등 주택 수요자들이 1순위 통장을 잘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인기를 끌었다.
187, 186㎡는 128가구 모집에 150명이 신청, 1.1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3순위에서만 117명의 수요자가 몰리는 등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이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순위내 청약 마감은 최근 분양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고려개발 관계자는 "신도시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중·대형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이 부각됐다"며 "등기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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