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로, 일반 상장한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0 16:09:07
[프라임경제]진로( 대표 : 윤종웅)는 기업 공개를 재 상장에서 일반 상장으로 대체키로 했다.

2003년 상장이 폐지됐던 진로는 그동안 재 상장을 추진해 왔으나, 07년 결산 결과가 양호하여 08년 변경된 일반 상장 요건을 충족 함에 따라, 3월10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일반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진로는 일반 상장으로 기업 공개 방법을 변경함으로써, 향후 유상 증자의 시기와 규모를 자유롭게 시행할 수 있어, 자금 조달규모의 극대화와 최상의 재무구조를 가져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진로는 3월 7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우수한 사업성과 안정적인 현금흐름 등으로 신용등급이 A+로 상향평가 됐다.

* 현재까지 재상장을 추진해온 이유
△ 상장폐지된 후 5년 이내에 재상장을 신청해야 하는 법적 기한 준수
△ 금년들어 일반상장 유보율이 완화되고 그 요건을 충족하게 됨

* 일반상장으로 전환 배경
△ 07년 결산 결과, 순 매출(주세 제외) 약 6,700 여억원, 영업이익 약 1,380억원으로 양호해
유보율 등 일반 상장 요건을 충족함
△ 공모방법 및 규모에 있어 발행회사의 유상증자 시기 조정이 가능함에 따라, 유상증자로 인한 자금조달 규모 극대화
△ 대형 법인의 하반기 기업공개 집중에 따른 공모(모집 또는 매출) 물량 압박
△ 일반상장은 신주발행이나 구주매출이 선택사항으로 신주 미발행에 따라 기업공개시 주식가치 상승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