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각고의 노력으로 인터넷에서 창업을 하여 어느 정도 성장을 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이 시스템 장애 또는 바이러스의 침투 등 얘기치 못한 상황으로 열리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자.
열정과 정성으로 올려 놓은 상품 데이터,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 온 고객DB(Data Base), 고객 주문 리스트 등 중요한 자료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린다. 이것은 일반 제조업체의 공장에 대형화재가 일어난 것과 같은 상황이다. 또, 홈페이지에서 게시물, 이미지, 각종 글들이 없어진다고 생각해 보자. PC속의 중요한 문서나 사진 등을 다시는 열 수 없다고 생각해 보자. 이것 또한 참담하고 기가 막힐 노릇일 것이다.
PC는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기계이다. 사용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고장이 날 수도 있고,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바이러스의 침투나 해킹 등으로 고장 날 수 있다. 언제 어떻게 여러분의 가치 있는 데이터가 날아 갈지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참사는 평소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약간의 시간과 비용만 투자하면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다.
그 방법은 여러분의 잃어버리면 안 되는 가치 있는 데이터들을 백업하는 것이다. 백업은 데이터가 지닌 가치를 보전하는 작업이다. 데이터를 복사해 둔다면 하나가 망가지더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자료 백업은 전문 엔지니어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 PC들은 성능이 좋고, 하드디스크 용량도 과거에 비해 몇배나 커져 백업 공간을 마련하기에 충분하다. 백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 또 대용량 이동식 디스크를 이용할 수도 있고, 외장 하드 구매를 통해 백업할 수도 있다.
좀 더 전문적이거나 손쉽게 백업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 쇼핑몰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째 백업 해주는 호스팅 업체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비즈니스에서 백업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고, 지금부터 실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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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종 후이즈 사장 news@who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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