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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로또대박, 엇갈린 운명!

 

이새미 기자 | lsm@newsprime.co.kr | 2008.03.11 09:22:13
[프라임경제]제275회차 로또복권 추첨 결과,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명이 100억에 달하는 고액의 당첨금을 모두 휩쓸어 가는 ‘나 홀로 대박’을 터뜨려 화제다.

지난 9일 나눔로또는 “1등 독식은 로또복권의 금액이 낮아진 이후 201회차(97억1946만원)와 244차(91억2158만원), 254회차(97억4101만5900원)에 이어 5개월 만에 탄생했다”면서 “이는 로또복권이 1게임당 1000원으로 줄어든 2004년 8월 이후 최고의 금액이자, 최초로 100억원을 넘긴 기록이다”고 밝혔다.

네 번째 나 홀로 당첨에 성공한 행운의 주인공은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한 복권판매업소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 100억원 로또1등 당첨자 탄생 소식에 가장 비통함을 나타낸 이들은 바로 2등(약 8천 810만원) 당첨자 19명. 6개 당첨번호 중 5개의 숫자와 보너스 ‘26번’을 맞힌 2등 당첨자들은 숫자 단 하나에 약 100억원의 잭팟을 놓쳐버린 것.

이와 관련해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814만분의 1이란 확률을 뚫고 로또1등에 당첨되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지만, 그것 못지 않게 로또 2등 당첨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 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2등 당첨자들을 위로했다.

덧붙여 “로또리치가 275회차에서 3등 당첨조합을 26조합, 4등 1,234조합, 5등 17,894조합을 배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면서 “3등 당첨에 성공한 26조합을 받아간 회원의 경우 숫자 한 끗 차이로 아쉽게도 대박의 신화를 기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로또리치는 “하지만 그 기회를 다시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은 있다”면서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이용하면 로또1~3등에 당첨될 확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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