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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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0:12:21
[프라임경제] 웹 2.0 시대를 맞아 모든 작품과 작가들을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미술품 사이트가 선보인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는 기존 미술품 경매 사이트를 웹 2.0 환경에 맞게 동영상 중심의 사이트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메가아트는 최근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미술품과 아트 재테크의 대중화를 본격화하고 시스템을 개편해 온라인 미술품 유통시장을 더욱 투명화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경매에 출시한 모든 작품들을 기존 포토와 텍스트 중심에서 동영상 중심으로, 작가 갤러리 메뉴에서 작가 소개도 동영상 기반을 중심으로 변경해, 작품과 작가들 보다 입체적으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와 달리 사이트 내에서 낙찰 받은 작품을 재판매, 재경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개편된 메가아트는 온라인 경매, 판매작품, 아티스트, 아트갤러리 작품 판매와 작가 코너의 대메뉴로 구성됐으며, 이밖에 미술계 동향, 뉴스, 칼럼 등을 통해 미술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메가아트는 이번 개편에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경하면서,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동영상을 통해 미술 작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편리한 경매를 유도해 모든 사람들에게 찾기 쉽고 즐거움을 주는 미술품 경매 사이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아트는 사이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국내 대표 중견 작가들의 유명 작가 10만원 추첨경매와 ‘재구매 조건부 소액투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