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1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자택에서 실종된 뒤 지난 10일 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김연숙씨(45.여)와 세 딸에 대한 네티즌의 추모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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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차라리 도피이기를 바랐다. 살아계시길 바랐는데 너무 안타깝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사고가 터지는 대한민국에서 사는것이 무섭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했으면 한다" "하늘나라에서는 세 딸과 함께 행복하길 빈다"등의 추모글이 잇따라 올랐다.
또한 죽은 김씨의 미니홈피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 폴더 속 네 모녀의 행복해 보이는 사진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씁쓸함을 더하게 했다.
네티즌 정모씨는 "이렇게 예쁘게 잘 꾸며놓고 예쁜 딸들이 있는 곳에 왜 이런글들이 담겨야 하는지 안타깝다"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변했다.
한편 네 모녀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프로야구선수 이호성(41.남)씨도 지난 10일 오후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일단 이호성씨가 돈과 관련해 네모녀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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