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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내실경제에 주력해야 할 것"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3.11 14:36:49

[프라임경제] 금감원(www.fss.or.kr)은 ‘2007년 말 국내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 현황’을 발표했다.

'07년 말 기준 국내 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2.28%로 전년말(12.75%) 대비 소폭(0.47%) 하락하였다. 이는 당기순이익 실현 등으로 인한 자기자본 증가(14.4조원, 12.12%)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대출 확대 등에 따라 위험가중자산이 증가(152.6조원, 16.41%)한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채 성격의 보완자본은 후순위채 발행 감소로 7.67% 증가하여 기본자본 비중이 상승하는 등 자본구조는 질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일반 은행별로는 하나은행(11.34→11.83), 전북은행(11.95→12.64)등 6개 은행의 전년 말보다 상승하였고, 국민은행(14.17→12.62), 한국씨티은행(13.97→12.83)등 7개 은행이 하락하였다. 
 
이러한 국내은행의 BIS비율(12.28%)는 미국(12.23%), 영국(12.05%)등 선진국보다 유사한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은 당기순이익 시현,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BIS자기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나, 신BIS 도입 및 향후 국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대비하여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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