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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초콜릿>으로 해피 바이러스 전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11 18:31:27
[프라임경제]김정은이 ‘초콜릿’ 첫 방송을 앞두고 ‘행복을 전파하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첫 녹화를 마친 그는 “떨리긴 했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느낌이었다. 드라마나 영화와는 또 다른 설레임이 있었다. 매주 의무적으로 하는 방송이 아닌 방청객, 시청자의 입장으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올해 계속해서 좋은 일들만 일어나고 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새롭게 소속사도 찾았고, 영화 ‘우생순’의 400만 돌파, 국무총리 상 수상도 하게 됐다. 정말 하고 싶었던 심야음악방송 진행을 맡게 됐는데, 이제는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 방송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러분들에게 ‘초콜릿’으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의 포부만큼이나, 방송 전이지만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은 김정은의 달콤하고 편안한 진행에 대한 기대감과 방청에 관한 문의들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은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달리 영역파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 안에서 행복을 나누자는 기획으로 만들어 졌다. 특히, ‘김정은과 친구들의 달콤한 수다’, 마지막 코너인 ‘김정은의 달콤한 레시피’에서는 스타들의 근황과 고민들, 연인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데 좋은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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