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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외고 신입생, 호랑이굴에서 수련활동

 

이희선 시민기자 | aha20@nate.com | 2008.03.11 20:11:06

[프라임경제] 동두천 외국어고등학교(이하 동두천외고 · 학교장 한희용 ) 1학년 신입생 260여명은 지난 5일에서 7일까지 해병대캠프 극기훈련으로 신입생 수련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선감도에 위치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영리더스 극기캠프형태의  2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활동 기간 동안 제식훈련, PT훈련, 수상훈련, 유격훈련, 순검(점호)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야간에 보초 경험과 팀워크,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업교육 프로그램인 공동체훈련도 경험했다.

해병대캠프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신입생 중 한 여학생은 처음에는 막막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었으나 막상 수료를 하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친구들간의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내년에 입학하는 후배들에게도 강하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두천외고는 2004년 설립인가를 받아 2005년 개교했으며 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학부를 운영중이다.

교육을 주관한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 정지웅 팀장은 “23년전부터 특목고와 외국어고등학교의 해병대체험 수련회 교육 의뢰가 많아졌다며 오는 35월에도 10여개 고등학교의 신입생 대상 해병대캠프 극기훈련 수련회가 예약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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