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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래 교통상황까지 예측, 길안내해준다

시터스, 도로소통 예측정보 기능 적용 '루센3D' 내비 곧 출시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12 11:22:13

[프라임경제]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도로소통 예측 정보(TC) 기능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3D 소프트웨어 '루센3D'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터스의 '루센3D'에 탑재될 TC는 첨단 교통전문기업 로티스(대표 국일호)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다년간 수집한 도로 소통 상황을 통계 DB화하여 내비게이션 길 안내 시 미래의 교통 예측 상황을 추가적으로 반영해 경로 및 소요 시간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루센3D' 사용자들은 같은 목적지라도 똑같은 길안내를 제공받는 것이 아니라 출발 시각에 따라 정체가 심하지 않는 구간을 활용한 최적 경로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소통 상황이 급변하는 출퇴근길에 유용하게 TC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탐색 경로의 시간대별 소요시간을 비교할 수 있어 언제 출발하는 것이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지 최적 출발 시간대로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시터스는 "'루센3D'의 TC 기능은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TPEG)가 지원되지 않는 단말기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와 연동하면 가장 이상적인 길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추가비용이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시터스의 이준표 사장은 “시터스는 교통정보 예측 안내, 차량고장 진단, BC카드 검색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접목시키고 있다"며 "이달 말 출시할 3D 제품인 '루센3D'는 업계 동급 제품 중 최고의 성능과 기능 및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비용 효율적인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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