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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LG텔레콤 매출 증가액 가장 높아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3.12 11:54:30

[프라임경제] 코스닥 상장사 중 LG텔레콤의 지난해 매출 증가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손익구조 변경 현황’에 의하면 12월 결산법인 중 LG텔레콤의 매출이 전년대비 6421억원 증가한 4조5855억원을 기록해 증가액이 가장 컸다. LG텔레콤에 이어 NHN (3468억원), 아시아나항공(1990억원), 코오롱아이넷(1877억원), 하나로텔레콤(1449억원) 순으로 매출 증가폭이 컸다.

반면 대원산업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44억원 줄어 매출 감소액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원개발 (-1032억원), LG마이크론(-1016억원), 휴맥스(-796억원), 에피밸리(-782억원)가 매출 감소액 상위 법인에 올랐다.

한편 현대아이티(1171억원), 하나로텔레콤(933억원), 레인콤(707억원)은 흑자 전환 규모가 컸으나 LG마이크론(-585억원), 휘닉스피디이(-568억원), SK컴즈(-529억원)는 적자로 전환, 적자 전환 규모 상위사에 올랐다.

조사 대상인 690개사의 손익구조 전체 현황을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22%, 6.49% 증가한 58조7665억원, 2조6413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14.88% 줄어 5956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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